충북 청원군 부용면과 강내면 등 11개 리의 행정중심복합도시 편입을 두고 개발은 없고 규제만 강화된다며 반대 대책위가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청원군 부용면 부강신협에서 열린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순회설명회에서 참가주민들이 추진상황 자료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관련기사 4면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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