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지역에서 첫 벼베기가 지난달 31일 금성면 사곡리 김남복씨(71)의 논에서 열렸다. 김씨는 지난 4월18일 1만의 논에 도내 최초 모내기를 실시한 후 135일만에 4500을 수확했으며, 이번에 조기수확한 햅쌀은 추석 전에 출하해 가마당 3만∼4만원 정도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