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의 페예노르트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이천수(26·울산현대)가 국내에 남기로 했다. 이천수는 올 시즌 울산을 정상에 올려놓은 뒤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유럽무대 진출을 타진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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