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4차산업과 심미적 체험을 위한`상상플러스3'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상플러스3은 △자율주행로봇, 해시계, 소리센서 취침등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메이커 박스' △캔들,우드트레이, 가죽 지갑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업그레이드 공예' △`K-pop&락킹댄스'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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