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해 북상하고 있는 1일 한 기상청 예보관이 태풍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태풍 힌남노는 일본 오키니와 남쪽 해상을 따라 세력을 키우며 남서진하다 진로를 변경해 한반도 방면으로 북서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