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주문한 B777-200ER 항공기가 미국 시애틀 보잉사 에버렛 공장에서 생산한 3000번째 항공기의 주인공이 됐다. 28일(한국시간) 에버렛 공장에서 대한항공과 보잉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00번째 항공기 출고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네번째 보잉사의 댄 무니(Dan Mooney) 부사장, 오른쪽 두번째 대한항공 조원태 상무보.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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