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예술포럼(회장 이영석) 국제교류단은 18일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과 교류하기 위해 현지방문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은 부족 언어 표기 문자로 한글을 배우고 있다. 충북문화예술포럼은 찌아찌아족의 한글 생활을 살펴보기 위해 4박 6일 일정으로 안남영 전 HCN충북방송 대표를 포함해 음악계 3명, 미술계 7명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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