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 최대 성수기인 추석을 맞아 축산농가의 도축 출하 수요에 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축산물 검사관(수의사)은 확대 근무 체재에 돌입했다. 15일부터 추석 명절 전까지 도축민원 접수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앞당긴다. 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지원한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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