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방과후 과정·유아교육 신청사업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변화를 유도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컨설팅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담당 컨설팅단 총 18명이 도내 공·사립유치원 중 19개원을 대상으로 지난 달부터 8월까지 북부(제천, 충주, 단양), 중부(청주, 음성, 진천, 괴산·증평), 남부(보은, 옥천, 영동)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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