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기초의회 원내대표 협의회장에 박완희 청주시의회 원내대표(사진)가 임명됐다.
박 협의회장은 “철저한 집행부 감시와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는 의정활동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박 회장을 비롯해 이회수 충주시의원, 이재신 제천시의원, 장영갑 단양군의원, 윤석영 보은군의원, 김외식 옥천군의원, 이수동 영동군의원, 김낙영 괴산군의원, 이창규 증평군의원, 김기복 진천군의원, 서효석 음성군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