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
진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2.06.28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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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2시 24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한 산업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반입동 전체와 기계동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억 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무동에 있던 숙직자 1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 90여 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오전 3시 56분쯤 진화했다.

/이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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