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경 충주시 수안보면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6.25전쟁 당시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되는 불발포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폭발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반인들의 접근을 금지시키고 있으며, 군부대와 함께 포탄의 종류와 사용 시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