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생활밀접 굿즈에 보훈을 입히다' 전시회를 열었다. 대전지방보훈청과 대전 신일여고·대전예술고는 미래세대 중심 보훈문화 활성화에 뜻을 같이해 생활밀접 아이템에 보훈의 의미를 담은 디자인을 입히는 약 3개월의 작업 기간을 거쳐 보훈굿즈(goods)를 전시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