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골키퍼 조지 부시찬이 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든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우크라이나의 2022년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축구 경기 도중 스코틀랜드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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