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개최된 청주대학교 우암대동제에 5만 인파가 운집했다. 청주대는 지난 26일 우암대동제의 축하공연에 5만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월드스타 가수 싸이와 래퍼 비오, 가수 멜로망스, 제시, 래퍼 호미들 등이 무대에 올랐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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