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배승희)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고 정서적·신체적 결손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간의 관계회복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해 교실로 찾아가는 마음회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정서적 지원을 위해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샌드아트, 교실에서 즐기는 국악콘서트,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미술치료 수업, 신체지원을 위한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요가프로그램, 미래교육을 위한 드론수업 등이 운영된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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