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풀내음'을 오는 7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풀내음은 글쓰기로 감정을 표현해 부정적인 정서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타인의 경험을 간접 체험하며 심리반응에 대한 보편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보다 지속적인 상담을 희망할 경우, 충북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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