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영동군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내 체력 단련실을 다음달 2일부터 상시 개방한다.
이번 상설 운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약 2년 만에 전면 해제되면서 추진됐다.
군은 우선 신체 허약자, 경증질환자, 비만클리닉 대상 등을 우선으로 주 5회(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 운영할 방침이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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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내 체력 단련실을 다음달 2일부터 상시 개방한다.
이번 상설 운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약 2년 만에 전면 해제되면서 추진됐다.
군은 우선 신체 허약자, 경증질환자, 비만클리닉 대상 등을 우선으로 주 5회(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 운영할 방침이다.
/영동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