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 스포츠에 더 큰 관심 필요
비인기 스포츠에 더 큰 관심 필요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8.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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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동 현 선수<양궁 국가대표>
"새충청일보가 충청타임즈로 제2의 창간 선언에 진심으로 축하하며, 도내 비인기 종목 스포츠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

충북도내에는 유명 스포츠 선수보다 비인기 종목 스포츠 선수들이 더 많이 있다. 이러한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열심히 흘린 땀을 충청타임즈가 앞장서서 격려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충북 체육계의 큰 힘이 될 것이다. 피겨요정 김연아, 마린보이 박태완 수영선수들이 하고 있는 운동도 한국에서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속한다. 하지만 비인기 종목에서 새로운 기술을 찾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이처럼 충청타임즈도 충청타임즈만의 차별된 기사, 사람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기사로 전국에서 제일가는 신문사로 태어날 수 있도록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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