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여성농가와 여성기업체를 돕기 위해 일손봉사 릴레이를 하고 있다. 지난 23일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직원 18명이 남이면 석실리 소재 농가에서,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직원 20여명은 음성군 소이면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했다. /충북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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