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영동군이 저소득 청소년 건강증진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군은 그 동안 9~24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하던 건강증진비를 다음 달부터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한다. 지원대상 확대로 수혜자는 300명에서 450명으로 늘어난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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