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 김중식 기자
  • 승인 2022.04.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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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불편 최소화 만전”

논산시가 관내 15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시행해 온 `코로나19 개인용 신속항원검사(RAT)가'11일부터 중단됨에 따라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별 의료체계 전환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신속항원검사 중단에 대해 1주 간 집중 홍보를 실시 해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한편 고위험군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 시행되는 유전자증폭(PCR)검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논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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