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증평군이 증평읍 사곡리 일원에 질벌뜰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앞서 지난 8일 사곡 1리 게이트볼장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 정책은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 100억원(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35억원)을 들여 진행한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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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증평읍 사곡리 일원에 질벌뜰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앞서 지난 8일 사곡 1리 게이트볼장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 정책은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 100억원(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35억원)을 들여 진행한다.
/증평 심영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