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금산군이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하고 타 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농가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사업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에서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의 타 작물 재배 또는 휴경 계획 면적을 군에 신청하고 이를 이행하면 대상 면적 1ha 기준 공공비축미곡 109포(40kg 기준)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배정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금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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