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음성군 근로자종합복지관 리모델링사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음성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6일 개관됐다.
군은 20년 가까이 이용하면서 노후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국비 포함 총사업비 31억7000만원을 투입해 근로자들의 복지환경 개선, 부족한 정주·편의시설 확충, 지역주민의 여가활동 개선을 위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시켰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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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근로자종합복지관 리모델링사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음성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6일 개관됐다.
군은 20년 가까이 이용하면서 노후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국비 포함 총사업비 31억7000만원을 투입해 근로자들의 복지환경 개선, 부족한 정주·편의시설 확충, 지역주민의 여가활동 개선을 위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시켰다.
/음성 박명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