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논산시가 시민들이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생활안정을 위한 `시민 중심' 안전보험을 시행한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안전보험제도는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논산을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익자가 된다.
/논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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