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계룡시는 일제강점기에 한자로 만들어진 구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 토지대장은 1만 9000여 매로 도비 포함 3400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토지소유자 정보,이동 연혁,등급 등 부책대장 전체를 한글화해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지적행정의 신뢰성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룡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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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일제강점기에 한자로 만들어진 구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 토지대장은 1만 9000여 매로 도비 포함 3400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토지소유자 정보,이동 연혁,등급 등 부책대장 전체를 한글화해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지적행정의 신뢰성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룡 김중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