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 54분쯤 진천군 덕산읍 산수리 한 철골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2개 동(500㎡)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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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 54분쯤 진천군 덕산읍 산수리 한 철골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2개 동(500㎡)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