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는 9일 수난사고 다발지역인 양산면 호탄리 등 10곳에 수난 인명구조 장비를 배치했다. 소방서는 구명환과 로프 등 인명 구조장비를 물가에 가깝게 배치해 사고발생시 목격자나 피서객들이 손쉽고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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