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계룡시가 깨끗하고 편안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2개소에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조성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오는 4월까지 계룡역 철도건널목 부근 두계천 변과 두마면 입암리에 소재한 공설봉안당(정명각)에 총 1억7000만원을 투입해 첨단간이화장실 2개 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계룡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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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깨끗하고 편안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2개소에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조성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오는 4월까지 계룡역 철도건널목 부근 두계천 변과 두마면 입암리에 소재한 공설봉안당(정명각)에 총 1억7000만원을 투입해 첨단간이화장실 2개 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계룡 김중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