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군의장협 건의문 채택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이하 협의회) 제90차 정례회가 17일 진천군의회에서 열렸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최충진 협의회장이 발의한 `영업시간 완화 및 실효성 있는 손실보상 대책 촉구 건의문'과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이 발의한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조기 착수 촉구 건의문'이 채택됐다. 협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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