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가수 이무진 빅플래닛 메이드와 전속 계약
`신호등' 가수 이무진 빅플래닛 메이드와 전속 계약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2.03.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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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른 가수 이무진이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와 그룹 `여자친구' 출신 `비비지(VIVIZ)'와 한솥밥을 먹는다.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BP M)는 1일 “이무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무진은 지난해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같은 해 5월에는 첫 자작곡 `신호등'을 발매하며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이후 싱글 `과제곡',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 등에 참여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 바이브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리바이브(REVIBE)', 조규만의 음원 프로젝트 `리프레시(Refresh) 21'에도 참여하는 등 가요계 선배 뮤지션과 협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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