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부진 걸림돌 제로캠프'로 이름 지어진 이 캠프는 오성초·구성초·성환초·병천초에서 운영된다. 각 학교별로 모두 75명의 학생이 참여해 국어와 수학 2개 과목에 걸쳐 학력 향상 특별 프로그램에 따른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초등교사 8명, 대학생 보조교사 17명 등 26명의 강사가 나서 1대1 맞춤 지도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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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청이 6일부터 기초학력부진 학생의 학력제고를 위해 여름방학 특별캠프를 운영한다.
'학습부진 걸림돌 제로캠프'로 이름 지어진 이 캠프는 오성초·구성초·성환초·병천초에서 운영된다. 각 학교별로 모두 75명의 학생이 참여해 국어와 수학 2개 과목에 걸쳐 학력 향상 특별 프로그램에 따른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초등교사 8명, 대학생 보조교사 17명 등 26명의 강사가 나서 1대1 맞춤 지도를 하게된다.
'학습부진 걸림돌 제로캠프'로 이름 지어진 이 캠프는 오성초·구성초·성환초·병천초에서 운영된다. 각 학교별로 모두 75명의 학생이 참여해 국어와 수학 2개 과목에 걸쳐 학력 향상 특별 프로그램에 따른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초등교사 8명, 대학생 보조교사 17명 등 26명의 강사가 나서 1대1 맞춤 지도를 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