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민간인 집단희생 관련 청원군 피해자 현황조사단이 발대식을 가진 2일,800여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원군 남일면 분터골에는 발굴작업이 한창이다.충북대 박물관 유해발굴팀이 희생자의 유해를 수습하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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