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태안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과 전통시장 방역 등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12개반 190명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총 11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태안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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