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에서 호투를 거듭하던 서재응이 홈런 두방에 무너졌다. 최근 4경기에서 호투했던 서재응(30)은 2일 콜럼버스 클리퍼스(워싱턴 산하)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1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해 10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며 6실점, 시즌 2패째(5승)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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