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물씨름
'으랏차차'물씨름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7.07.31 0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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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30일, 도내 낮 최고기온이 30도 오르내리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청주 무심천에서 아이들이 물장난을 치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유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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