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서장 백석현)와 괴산성모병원(이사장 나숙연)이 괴산·증평군 지역 탈북민과 다문화가정(결혼이주여성)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를 협약하고 올해 1월부터 비급여 진료비와 입원비의 30%를 지원 제공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