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에서 폐사한 야생 멧돼지 2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ASF 폐사체 수는 46마리로 늘었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6~17일 단양군 단성면 대잠리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2마리가 ASF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난달 14일 도내에서 처음으로 ASF 폐사체가 발견된 단성면 대잠리와 300m쯤 떨어진 위치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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