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음성소방서(서장 양찬모)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업시설 화재진압 전문진화대'가 공장화재 발생 시 현장대응에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 삼성면 용성리 소재 폐기물 공장 화재 발생 시 산업시설 화재진압 전문진화대는 50여 명의 대원과 15대의 소방차량 등 초기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화재 발생 10여 분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