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아산시가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4년 동안 방범용 CCTV 1200대를 확대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4년 동안 사업비 36억원으로 고화질 CCTV 1200대를 설치하고 지능형 차량번호인식 카메라 45대를 전면 교체해 문제 및 범행 차량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범죄 발생 사전 차단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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