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천안시는 18일 오전 시청에서 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 4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7개 협약 의료기관의 의료비 할인 및 관내 NH농협은행, 하나은행의 금융 우대 혜택이 공통으로 주어진다.
20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천안사랑카드가, 다른 200명에게는 천안시 공용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이 지원된다.
/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