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약 한 달간 `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대전 본사를 포함해 56개의 임직원 봉사동아리 4020명이 참여해 약 1억5000만원 상당의 나눔을 진행한다. 이들은 지역사회 이웃들에 김장김치와 방한용품, 코로나 방역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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