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일하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갖는다.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은 다음달 10일까지 광혜원고 외 32개교(중 20교, 고 13교) 4000여명을 대상으로 21명의 강사를 학교로 파견해 청소년 근로자의 권리와 근로계약서 작성을 교육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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