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새마을회(회장 남재호)는 2일 이월면 근어마을에서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의 하나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석대학교 자원봉사 학생, 재능기부자, 새마을 지도자, 마을 주민이 함께 모여 근어마을 국악수련원 담장 150m 구간을 아름답게 꾸몄다. /진천군새마을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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