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1일 이랜드 노조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전국 29곳의 이랜드그룹 계열 유통매장에서 매출제로 투쟁을 벌였다. 홈에버 청주점에서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소속 조합원 100여명이 매장 계산대를 막고 '이랜드 제품 불매'를 외치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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