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에서 한 주민이 활짝 핀 해바라기 밭을 지나고 있다. 임한리 일대는 보은군이 예산을 지원해 6만㎡(약 2만평)의 해바라기 재배단지로 조성하고 21일부터 해바라기 축제를 연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