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터미널사거리 지하차도 공사로 지난달 고속버스터미널과 하나병원 앞 등 승강장 3곳이 폐쇄됐지만‘시내버스 도착 정보 단말기‘가 한달 째 이전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또 대당 900만원에 달하는 고가장비가 장맛비에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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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터미널사거리 지하차도 공사로 지난달 고속버스터미널과 하나병원 앞 등 승강장 3곳이 폐쇄됐지만‘시내버스 도착 정보 단말기‘가 한달 째 이전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또 대당 900만원에 달하는 고가장비가 장맛비에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