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은 11월 30일까지 충북지역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K+ 찾아가는 기업서비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찾아가는 기업서비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회사 기업체를 위해 기업의 생산적인 문제해결 컨설팅, 근로자의 활력증진 프로그램, 인재양성을 위한 재직자 교육 등을 기업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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