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당진시가 이달말까지 기존 모범음식점 48개 업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재지정을 위한 일제점검 및 현지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현지조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외식업중앙회당진시지부 및 담당공무원과 합동으로 실시되며 일반 업소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식품위생법령상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관리상태, 친절서비스 수준 등 모범업소 지정 및 좋은 식단 이행 기준 필수항목 충족 여부 등을 점검한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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